울릉도등대

울릉도등대 (전화 : 054-791-5334)
울릉도등대
등대자랑

울릉도의 북쪽 끝 대풍감 ( 등고 171m) 정상에 위치하며 1957 년 6 월 8 일 철조로 제작한 무인등대를 설치 운영하여 오다가 울릉도와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 및 화물선과 대화퇴 어장 및 부근해역 조업 선박이 안개가 자주 생겨 울릉도 항로를 찾지 못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 등 육지초인표지 시설의 필요성이 있어 무인등대를 1957 년 11 월 10 일 북면 서창으로 이전하고 1953 년도 경제부흥개발계획 의거 4 차년 항로표지부흥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면서 1958 년에 한미협조 (ICA 자금 ) 로 광력을 증강하고 무신호기를 설치하여 유인등대화 하였다.

태하는 김 ( 해태 ) 이 많아서 태하라 부르는 이야기와 안개가 많아 태하 ( 台霞 ) 라고 부른다는 이야기가 있다.

옛날 삼척의 어느 사또가 바다로 선유놀이를 나갔다가 갑작스러운 돌풍을 만나 울릉도에 표류하게 되었다 . 이리저리 먹을 것을 구하려고 하였으나 먹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. 모두가 배 고픔에 지쳐 있었는데 일행 중 누군가 황토 흙을 발견하고는 " 이 흙이라도 " 하고는 입에 조금 넣어 씹어 보았더니 먹을 만 했다 . 그래서 모두가 이 흙을 먹고 연명을 하였는데 흙을 먹어본 사람마다 흙의 맛이 다르다고 하여 황토구미 ( 黃土九味 ) 라 불렀다 한다.
조선시대에는 이곳의 황토가 조정에 상납까지 되었다고 하며 , 조정에서는 3 년마다 삼척영장을 시켜 이 섬을 순찰케 하였고 순찰의 증거품으로 황토와 향나무를 받았다 한다 . ( 이규원의 일기 )

등대가 위치하는 곳은 대풍감 정상의 황토구미이며 , 이곳에서 등대 아래 대풍감 끝자락에 부딪혀 부서지는 하얀 바닷물과 해안의 기암괴석 및 멀리 바라보이는 성인봉의 산등성이 아름다운 자태와 태하령의 수 백년 된 소나무 숲의 절경을 볼 수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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